ICA Boston
- 2007/04/14 22:20
- Location/boston

The Institution of Contemporary Art / Boston
날씨가 좀 우중충해서 갈까 말까 망설였지만 몇주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 처음으로 접한건 공항에서 본 어떤 잡지에서.. 그리고 Architecture 잡지에서 또 한번 보여지면서 언젠가부터 내 맘속에 꼭 가보고 싶은곳으로 자리잡았다.
일단 작년 12월에 열린 이 Museum은 Diller Scofidio와 Renfro에 의해서 디자인되었는데 전체적으로 유리로 둘러쌓여 빛의 흐림을 끌어들이는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바닷가와 인접해 있어서 바다의 푸른빛또한 흡수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인상 깊었던건 역시 초대형 Elevator..사방이 유리로 된 이 Elevator의 넓은 이미지는 솔직히 작은 건물과 아주 대조적이것이 이 건물에 숨겨진 보물같은 느낌이 든다.

또한 바닷물이 정면으로 보이는 이 곳... 장소의 명칭은 모르겠지만 특이하면서 묘한 매력이 있다. 이곳에서 수업들으면 아마도 하루종일 Daydreaming할거 같다.
이 외에도 곳곳에 눈에 띄는 멋있는 곳이 많다. 하지만 이곳에 있는 Water Cafe는 조금 실망이였다. 가장 기본이라 할수 있는 Coffee와 Hot chocolate의 맛이란??? Wolfgang Puck이 운영하는 Cafe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말이다..터무니 없는 가격...요리를 안먹어서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전시관이 너무 작은게 흠이라면 흠...Misaki Kawai의 Space House와 Louise Bourgeois의 Spider가 아주 인상적이였다. Spider는 예전에 Washington DC에서도 봤던건데...볼때마다 뭔지 모르게 중압감있는게 아주 맘에 든다..그외에도 여러가지 맘에 드는것들이 있었지만 사진촬영은 금지..

바닷물이 배경인 교실이라?
Mass Art Student는 공짜라니...나도 공짜해줘!
Posted by iyou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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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s, ICA,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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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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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아지면 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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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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