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emite by Ansel Adams


아마도 나에게 4번째인가 5번째인 Ansel Adams 전시회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은 예전에 본 전시회와는 달랐다. George Eastman House에서 한 이번 전시회는 Kodak의 고향이자 본사가 있는 Rochester에서 인지 예전에 볼수 없었던 사진들을 볼 수 있었다.

Ansel Adams의 인물사진 그리고 그를 찍은 다른 사진작가의 작품이 바로 그 특이함을 더 했다.
인물사진마져 Long Exposure로 감정을 표현하는 그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할말 잃을 수 밖에 없다.

이번 전시회전에 갔던 Boston에서의 전시회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몇몇 Ansel Adams가 찍은 Rochester 사진들이 있어서 또한 정겨웠습니다. 그리고 요즘 사진에 푹빠져 있는 나로썬 꿈같은 곳..그리고 전시회 중간에 한꺼번에 사진들을 볼때의 그 소름은...

사실 Boston에서의 전시회를 보고 사진기를 샀었고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져 감탄만했던 나....
약 한달전에 보고 오늘 또 한번... 두번에 걸쳐 이번 전시회를 보면서 한달 사이에 내가 사진을 보는 방법이 조금 바뀌었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정말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만이... 그리고 아직 할게 많다는 생각과 함께 저의 의욕을 불태우기에 충분한 동기부여를 또 주었다.

사진찍는거 시작한지 이제 약 1년반...Ansel Adams의 60년 사진들...비교자체가 전혀 안되고 그리고 밀려오는 이 초라한 느낌....하지만 나에게 아주 소중한 전시회였다.

참고로 Rochester에서의 전시회가 이번 전시회 시리즈의 마지막 북미 전시회이고 마지막 전시회는 Scotland에서 라고 한다. 그리고 사진과 영화를 좋아하시분이라면 Rochester의 Geoge Eastman House: International Museum of Photography and Film는 꼭 가볼만한 곳이라 생각한다.

Posted by iyouwe  

2007/08/31 00:11 2007/08/31 00:11

Comments List

  1. Young 2007/08/31 15:37 # M/D Reply Permalink

    나도 Boston 에 왔을때 봤는데, 좋더라~~
    우리도 group f/64 를 만들가나....ㅋㅋㅋ

    1. iyouwe 2007/09/06 20:11 # M/D Permalink

      같이 가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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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t of Things


사진 그리고 운동


요즘 클리닉을 뺀 나머지 시간들을 이 두 가지를 하며 보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Rochester에 온 이후 새로운 사람들과 환경들에 적응하느라 잠시 잊고 있었던 사진의 대한 욕심이 다시 한번 타오르고 말았다. 토론토에서의 사진동호회들 참여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얼마 전에 간 George Eastman House에서의 Ansel Adams 전시회 때문이다. 여러 군데에서 Ansel Adams의 사진들을 봐왔지만 George Eastman House에서의 전시회는 조금 틀렸다. 전에 볼 수 없었던 Ansel Adams의 인물사진들 그리고 그의 생전 모습을 찍은 다른 사진작가의 작품들마지막으로 그가 Rochester에 방문했을 때 찍은 Rochester 곳곳의 사진들전시회 중간을 지나는 순간 느낀 그 소름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Master of Masters 의 천재성을 다시 한번 느낀 전시회였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Ansel Adams는 색맹이 아니 였을까? 단지 그의 눈에는 흑과 백 그리고 그 둘의 조합만이 보였을 것 같은 그런 사진들.


전시회 관람 후 난 곧바로 Letchworth Park로 달려갔다. 불행이 배터리가 없어 찍고 싶은 사진들을 못 찍었지만 어찌됐든 화로에 불은 이미 붙혀졌다. (갤러리를 가보면 알겠지만 갤러리 만든 이후 가장 많은 사진들이 올려지고 있다.)


Rochester
에 온 이 후 또 하나지난 두 달간 10 lbs 을 감량했다는 것. 그냥 Diet가 아닌 순전히 운동으로 뺀 10 lbs. 하지만 아직 내 목표량에는 크게 못 미친다. 앞으로 또 10 lbs 더 빼야 한다. 지난 4년간 망가진 몸을 되 살리느라골프, 수영, 농구, 축구 등 온 갓 종류의 운동들을 시간 날 때마다 하고 있다.


그리고 전에 말했듯이 이번 달에는 왜이리 결혼식이 많은지영훈이, 창연이, 그리고 Archana까지..거의 매주 결혼식


도대체 내 사이트 업그레이드 할 시간이 없다.



간달
[명사] - ‘지난달’의 잘못.

Posted by iyouwe  

2007/08/16 18:37 2007/08/1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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