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y (2004)


저번에도 리뷰한적있지만 이번에 DVD 발매후 다시한번 꼼꼼히 봤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그러나 역시나 별로 크게 틀려진건 없다..

역시 젤로 맘에 안드는건 음악...너무 싫다 그런 식의 음악.
화면 구성은 나름대로 스케일 큰게 맘에 들었고..
위의 사진 같이 아주 빠르고 크게 움직이는 카메라는 아주 좋았다.
내용은 아주 엉망이다. 마지막 15분만에 끝내버리는
일그러진 신화...그리고 누구 말대로 아킬레스건에 화살맞고
어떻게 그렇게 걸을수 있냐.

그리고 막판에 올란도 브룸의 대변신...아주 가관이였다.
반지의 제왕보는줄 알았다...
하지만 브래드피트의 칼놀림은 아주 괜찮았다.
춤추는 듯한 부드러운 동작...정말 그 시대에는 저랬을까 하고...
생각이 들정도로...

마지막으로 영화의 제목은 트로이가 아니라 아킬레스가 돼야하지 않을까?

브래드피트에 의한 브래드피트 만을 위한 영화!!

별점: ★★☆

Posted by iyouwe  

2004/11/05 23:05 2004/11/0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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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아슈 2004/11/12 11:23 # M/D Reply Permalink

    어쩜 나랑 본 느낌이 이리도 똑같을꼬.. ㅎㅎ

  2. iyouwe 2004/11/14 20:35 # M/D Reply Permalink

    그래~~알어 너랑 나랑 애니나 영화 보는 취향이 좀 비슷했던거 같았어....얼마전에 니가 강추하던 후르츠 바스켓 드뎌 다 봤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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