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inserted image

토론토 필름 페스티벌에 가 본 사람이라면 아마도 이 골목길을 기억 할 것이다..
Cumberland St에 있는 Cumberland Theater 옆길...

티켓을 못 구해 'Walk in"으로 티켓을 구하기 위해 몇 시간을 서 있는 곳이기 때문에...(뭐 표 전에 다 구하는 그런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요 몇 년간 Toronto에서 떨어져 있는 관계로 약 6년 동안 못 가본 영화제...
드디어 그 한을 풀었다. 비록 주말밖에 시간이 안나...5편밖에 못 봤지만 그래도 영화제의 분위기와 느낌을 흠뻑 맞으며 즐거운 영화보기를 할 수 있었다.

일단 한국영화부터 훌텃는데...올해는 허진호 감독의 "행복" 그리고 이명세 감독의 "M"이 가장 눈에 띄었다.
둘 다 티켓을 구했지만 결국 "행복"은 스케줄이 겹쳐 포기 할 수 밖에 없었다. (정말 아깝다..그리고 나중에 알게 됐지만 희주가 공짜 티켓 많이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흑)

하지만 운좋게 직접 이명세 감독을 볼 수 있었던 "M" 영화는 솔직히 실망이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느끼는 영화제분위기를 한껏 즐겼다.

그리고 로체스터에서 달려오자마자 보기 시작한 영화들은 연달아 4편들.. 마지막 영화였던 "Vexille"은 솔직히 마지막 10분은 눈이 아파 도저히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09월 10일 - 09:30 pm "M"  3.0
09월 14일 - 09:15 pm "Chrysalis" 2.5
09월 15일 - 02:00 pm "Before the Devil Knows You're Dead" 4.0
09월 15일 - 07:30 pm "天堂口 [Blood Brothers]"  2.0
09월 15일 - 11:00 pm "Vexille" 3.5

정말로 보고 싶었던 "Michael Clayton", "Lust Caution", "Sleuth" 그리고 " The Assassination of Jesse James by the Coward Robert Ford"

다 다음 기회로~~


이번에 진짜 유명한 배우들은 거의 다 온듯한데...단 한 명도 못 봤다...흑~

Posted by iyouwe  

2007/10/03 00:13 2007/10/03 00:13

Trackback URL : http://www.neoiyouwe.net/blog/trackback/767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329 : 330 : 331 : 332 : 333 : 334 : 335 : 336 : 337 : ... 1022 : Next »

Category

All (1022)
Diary (192)
Location (151)
Movie (274)
Music (196)
Art (29)
Drama (80)
Gadgets (35)
Ani/Manga (16)
Hobby (49)
Practical Dentistry (0)

Site Stats

Total hits:
1338692
Today:
169
Yesterday: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