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들만으로도 볼만한 영화...

단지 출연진들의 이름값만일까?
이 영화의 매력은 단지 배역들의 연기만 돋보이는건 아니다.

영화 타이틀부터 압도하는 미술 그리고 영화에서 보여주는
세트들...

여기서 주목할건....세트장에서 쓰여진 다양한 벽지 문양이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이랄까? 그렇다...우린 알고 있다...
이렇게 다양하고 특이한 패턴의 벽지를 우린 '올드보이'에서 보았다.
이 영화의 미술감독이 올드보이를 보고 따라한것일까????

영화의 매력을 여기저기 느낄수 있다...하지만 이 영화가 가지고 있는
구멍은 바로 각본이다. 좋은 내용이지만 그 내용을 뒤받침해주는 극적인
요소가 조금 부족한듯하다. 그래서 일까 영화의 마지막 내용은 영화중반이후 명백히 들어나 조금은 설렁해진다.

감독의 좋은 연출력또한 이 조금한 구멍으로 덮여지는것은 아닐까?

영화의 또다른 매력은 대사...
설렁개그또는 만담을 하는듯한 이 대사들은 어찌보면 극의 긴장을
약간은 느슨하게도 하지만 영화의 캐릭터들의 반전을 보여주는 장치도 되는듯 하다.

무엇보다 영화는 Josh Hartnett의 털털한 연기가 일품인듯...그다지 전과 다른 모습은 아니지만.

별점: ★★★☆

Posted by iyouwe  

2006/04/09 03:45 2006/04/09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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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young 2006/04/09 11:57 # M/D Reply Permalink

    그런데, 올드보이 하고 비슷한 내용...

    1. iyouwe 2006/04/09 22:17 # M/D Permalink

      내용보단 스타일이 비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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