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image
User image

@ The Molson Amphitheatre, Toronto, ON

볼려고 여러번 시도하다가 몇번을 실패했던가???
그러는 도중 Jason Mraz는 Major급으로 급성장 되어 있었다.

요즘 온동네 Radio에서는 I'm Yours 밖에 안나오는다는...근데 앨범은 작년 5월에 나왔는데 말이다.

Olive에서 최강희가 한국에서 준비한 모자들고 동갑내기라고 찾아가는 모습보고...왠지 더가고 싶어진 공연.
작년 Toronto공연은 Bloor St의 소극장에서 하더니 일년사이에 인기의 급상승을 엿볼수 있었다.

공연은 무미건조할 수도 있겠지만 Jason Mraz의 Standing 으로 줄곳 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 모습으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Jason Mraz의 노래와 연주를 듣고 있자니 그를 중심으로 무대가 움직이는 느낌이 들정도로 그의 Charisma를 느낄 수 있는 Powerful한 음색과 몇번이 빠졌을 법한 긴 손톱으로 튕기는 기타소리에 전율을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

Elton John이라는 Piano Man이 있다면...아마도 Jason Mraz는 Guitar Man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큼 연주와 보컬을 너무나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그 수많은 Genre를 섭렵하는 그의 음악의 깊이와 넓이에 또 한번 놀람을 금치못하면서 말이다.

2시간가량의 공연은 그의 최근 앨범곡들로 차여져 있었는데 아쉽게도 내가 좋아하는 'Mr A-Z'곡들이 없어 살짝 서운했다. Geek in the pink와 Life is Wonderful를 Live로 듣고 싶었는데 말이다.

볼거리가 다소 미흡했지만 훌륭한 연주와 보컬로 아주 화려했던 공연..

별점: 3.5

Posted by iyouwe  

2009/08/18 20:57 2009/08/18 20:57

Trackback URL : http://www.neoiyouwe.net/blog/trackback/1097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 1022 : Next »

Category

All (1022)
Diary (192)
Location (151)
Movie (274)
Music (196)
Art (29)
Drama (80)
Gadgets (35)
Ani/Manga (16)
Hobby (49)
Practical Dentistry (0)

Site Stats

Total hits:
1338692
Today:
169
Yesterday: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