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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1

다음 목적지는 에비수 가든...데이트 명소로 뽑히는 이 곳은 마치 일본이 아닌양 이국적인 모습을 하고 있었다. 삿포로 맥주회사가 투자하여 만든 플라자. 곳곳에 유명브랜드 옷가게와 까페 그리고 전시회관들이 있었다.

에비수 역에서 도보로 약 5분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도보를 편하게 하기 위해 에비수 스카이 워크라는 공항이나 지하철에 있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아주 편하게 도착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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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 마자 보이는 유럽식풍의 건물은 '샤토 레스토랑 조엘 로뷔송' 이 레스토랑은 Michelin Tokyo 2008 에서 별세개를 받은 레스토랑. 뭐 비싼 음식들만 있는 이 곳은 프랑스에서도 먹기 힘든 고급 French 음식을 하는 레스토랑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이 레스토랑보다 내 관심사는 '도쿄도 사진미술관 (東京都写真美術館)'  하지만 공사하는 중이여서 단 한층에서만 전시회를 하고 있었다. 내용은 중국 베이징 궁의 옛모습을 담은 사진들..100년 가까이 된 사진들은 지금과 크게 틀리지 않는 사진 구도들을 보여주고 있었다...그리고 Panoramic 사진들..많지 않은 사진들이였지만 또다른 사진의 맛을 느껴볼 수 있었다..특히 흑백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오래되어서 바래진 색깔들이 인상적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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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맥주 박물관 (恵比寿麦酒記念館)..뭐 큰 기대는 안했지만 역시나 그렇게 볼만하지는 않았다. 맥주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여찌껏 만들어진 맥주 광고들은 어땠는지.....뭐 이 정도의 내용으로 한 10분이면 거의다 볼 수 있는 아주 소박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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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슬슬 멈추었고 나의 다리는 다음 목적지로... 다이칸야마...레츠고~

Posted by iyouwe  

2008/06/01 07:33 2008/06/0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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