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t of Things
- 2007/08/16 18:37
- Diary

사진 그리고 운동
요즘 클리닉을 뺀 나머지 시간들을 이 두 가지를 하며 보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Rochester에 온 이후 새로운 사람들과 환경들에 적응하느라 잠시 잊고 있었던 사진의 대한 욕심이 다시 한번 타오르고 말았다. 토론토에서의 사진동호회들 참여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얼마 전에 간 George Eastman House에서의 Ansel Adams 전시회 때문이다. 여러 군데에서 Ansel Adams의 사진들을 봐왔지만 George Eastman House에서의 전시회는 조금 틀렸다. 전에 볼 수 없었던 Ansel Adams의 인물사진들 그리고 그의 생전 모습을 찍은 다른 사진작가의 작품들… 마지막으로 그가 Rochester에 방문했을 때 찍은 Rochester 곳곳의 사진들… 전시회 중간을 지나는 순간 느낀 그 소름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Master of Masters 의 천재성을 다시 한번 느낀 전시회였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Ansel Adams는 색맹이 아니 였을까? 단지 그의 눈에는 흑과 백 그리고 그 둘의 조합만이 보였을 것 같은 그런 사진들.
전시회 관람 후 난 곧바로 Letchworth Park로 달려갔다. 불행이 배터리가 없어 찍고 싶은 사진들을 못 찍었지만 어찌됐든 화로에 불은 이미 붙혀졌다. (갤러리를 가보면 알겠지만 갤러리 만든 이후 가장 많은 사진들이 올려지고 있다.)
Rochester에 온 이 후 또 하나… 지난 두 달간 10 lbs 을 감량했다는 것. 그냥 Diet가 아닌 순전히 운동으로 뺀 10 lbs. 하지만 아직 내 목표량에는 크게 못 미친다. 앞으로 또 10 lbs 더 빼야 한다. 지난 4년간 망가진 몸을 되 살리느라…골프, 수영, 농구, 축구 등 온 갓 종류의 운동들을 시간 날 때마다 하고 있다.
그리고 전에 말했듯이 이번 달에는 왜이리 결혼식이 많은지…영훈이, 창연이, 그리고 Archana까지..거의 매주 결혼식…
도대체 내 사이트 업그레이드 할 시간이 없다.
Posted by iyouwe
- Tag
- Ansel Adams, George Eastman House
- Response
- No Trackback , No Comment
Trackback URL : http://www.neoiyouwe.net/blog/trackback/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