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6 (2004)



왕가위의 최신작 2046
초호화 캐스팅에 왕가위가 감독이라는 말에...
정말 기대한 영화..아마도 이 영화에 대한 얘기는 약 2년전부터
들었던 거 같다. 한국배우도 처음에는 캐스팅에 들어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아마도 짤린듯...

하지만 기무라가 유일하게 외국인으로 출연하고 있다.
기무라가 "프라이드" 찍기 전에 찍었다고 하니..그럼 거의 작년에
촬영이 끝난영화 인듯...

저번에 얼핏 뉴스로 봤을때 제 촬영때문에 올해 중반에 출연진들을
다시 다 불렀다고도 한다..

얼마나 정성을 들여 만들려고 한걸까..

일단 난해하다.. 역시나 그렇듯..한번보고는 이해하기 힘들다 내머리론...그리고 전에 보여준 그의 화면의 스타일도 많이 사그라 들었다. 자제하는 것일까 아님 그것이 이 영화의 theme인 것일까..

왕가위를 처음알게 된것은 타락천사 이후이다..
정말 타락천사를 봤을때의 놀라움이란...그 후에 해피투게더에서
한번또 놀랐었다...여지껏 가장 좋아하는 중국영화가 무어냐고 물으면 타락천사와 패왕별희다...

어찌 됐든...나중에 시간나면 다시 천천히 보고 싶다...

판정보류

Posted by iyouwe  

2004/10/27 01:24 2004/10/27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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