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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렇게 끝나고 또 다른 시작...
송구영신 예배를 마치고 나오자 우리를 반기는 하얀 눈...

어느덧 친구들은 다들 커플...창연이네 커플, 윤석이네커플, 성원이네커플....

새해인사하고 나와서...역시나...난 혼자...!!



오늘은 아마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만한 12월 31일거같다...
6시간의 운전..믿지못할 광경...그리고 불닭과 커피..좋은 소식.....송구영신예배까지..

솔직히 오늘 있었던 일들 때문일까? 오늘 기도는 그 어느때 보다 간절했고 애절했을지도..

목사님의 설교에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이다..사랑은 결의하는 의지이다...무조건적인 사랑은 미울때도 이뻐보일때도 사랑하기때문에...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이다."

왜일까 이 말씀이 너무나 내 마음을 공허하게 만드는 걸...나의 의지가 약했을까? 아님 다른쪽의 의지가 없었을까?

우연히 들은 어느 9시 뉴스 앵커의 말이 기억난다.
"올해의 단어는 거짓말 입니다."

나에게도 올해의 단어는 거짓말이였다..특히 마지막 4/4분기에 특히...

참 안쓰럽다. 사랑할 줄 모르는 너 

Posted by iyouwe  

2008/01/01 02:06 2008/01/0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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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Secret visitor 2008/01/02 04:20 # M/D Reply Permalink

    Administrator only.

    1. iyouwe 2008/01/02 08:42 # M/D Permalink

      진정한 사랑을 위해~~오늘도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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