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연극에서 인정된 내용과 스토리라 안정감은 있으나...
그렇게 흥미진진하거나 귀를 종긋세울만한 내용은 아니였던거 같다.

연극을 못본이유로 보면서 어떻게 연극에서는 표현했을까하는 궁금증이 있었다. 특히 마지막부분은 어떻게 했을까???

하지만 영화에서만 볼수 있는 특이한 기법과 화면들이 아주 볼만했다..(팝콘과 멧돼지씬들) 무엇보다...음악이 이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과 이미지를 보여준다...하지만 편집에 약간 부자연스러움을 매꾸지는 못하는거 같다. 하사이시 조의 거장의 손길...

솔직히 진부할만한 남북이야기이지만 역시 매해 색다른 해석들이 나오는건 역시 우리민족만이 가질수 있는 행운(?)인가?

장진이 주는 감칠맛나는 대사가 조금 약한거 같다.
하지만 강혜정의 미친녀연기에 반했다.

미국 한명, 남한 두명, 북한 세명....1, 2, 3....

별점: ★★★

Posted by iyouwe  

2006/01/08 00:15 2006/01/0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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