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여왕 (2006)
- 2007/01/13 22:46
- Drama/Korea

캐스팅부터 아주 그럴싸해서일까...일단 보기 시작했는데 이거 왠지 어디서 많이 본 스타일이다 싶었다.. 아니다 다를까 윤석호...이 이름이 제작자 이름에 있는게 아닌가!!! 역시나 그의 입김이 들어갔던 안갔던 .. 그의 이름이 들어간 자체가 편견으로 이 드라마를 보게 만들고 말았다. 첫회부터 예고됐던 뒤의 비극적 결말은 뻔한 스토리의 끝이 무언지 알면서도 배우들의 얼굴들 때문에 보게 만드는 한국드라마의 전형을 보여준다...역시나 화면빨과 화려한 OST들로 극은 처음부터 시선을 잡지만 그 이상도 그이하도 없는 맹탕일수 밖에...
처음은 색다르다 싶은 과학고 풍경...왠지 어색하고 중간중간 보여지는 수학관련 부분은 수학과 나온 나로썬 별루 색다르지 않은 장치였던거 같다...약간 게이같을정도로 집착하는 득구의 모습이 조금 안습이였던게 사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현빈의 변신(?)에 가장 점수를 주고 싶다. 연기는 거의 변화가 없지만 무엇보다 그의 스타일의 변신은 Thumb up이다. 후드패션의 결정판이라고 할수 있는 그의 패션은 과연 그가 돈없는 가난한 사람일까 하는 의심이 들정도...ㅋ 또한 상대역인 성유리의 매회바뀌는 머리와 화려한 옷들은 얼마전 쾌안습이였던 '어느 멋진날'의 모습과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준다..
어찌됐든 드라마는 윤석호삘의 그저 그런 가벼운 드라마로 지나갔다..

지저분하게 나와도 멋있는 놈...저 턱선을 닮고 싶다구! 살빼자!
별점:
Posted by iyou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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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의 여왕, 성유리, 윤석호, 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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