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나를 울고 웃기고 생각하게 했던 모든것들을 모아보았다.
그중 음악부분을 모아 보았다.

이곳에 있는 모든 내용은 나의 아주 주관적인 생각들이며
내용들도 2004년 한해동안 내가 보고 듣고 한것들이기에
실제 제작시기와는 많이 틀릴수 있음
내가 들어보지 못했거나 보지 못한것들은 후보들에서 제외됨

음악부분

최고의 싱글 - After Love by Clazziquai
후보들 - 하찮은 사랑 by 이승환, Yeah by Usher, 고마웠다고 by 팀, Senorita by Justin Timberlake, 긴 하루 by 이승철
올해초의 클래지콰이의 충격적(?) 앨범중에 백미인 After love. 윤상의 오랜만의 명곡 고마웠다고와 올해 최고의 싱글로 불리는 Yeah조차도 After Love에게 무릎꿇었다.


최고의 여가수 - 보아
후보들 - 이수영, J, 린, 거미
일본에서 발매한 3집과 한국에서의 4집 모두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며 현란한 춤과 라이브 실력으로~역시나 최고의 자리를 굳건히...하지만 안쓰러울정도의 스케쥴을 보고 있으면 곧 건전지가 다 달것만 같다...(로보트인가 인간인가). 이수영, 린과 거미 아주 가소로워 보인다


최고의 남자가수 - Usher
후보들 - George Michael, 이승환, Justin Timberlake, 휘성, 이승철
8년만에 돌아온 조지마이클~ 약간 실망감이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여전한 모습을 보여줘서 너무 기뻤었다. 그리고 돌아온 이승환 하지만 예전 같지 않고. 휘성의 변화된 목소리는 좋았으나 저번보단 못한거 같구. 이승철의 엄청난 가창력은 역시나 가창력으로만 끝났다. 하지만 토털 팩키지를 보여준 어셔의 활약이 유난했던거 같다...


최고의 그룹 - Clazziquai
후보들 - As One, 동방신기, DJ DOC
일집이라고 믿기 힘든 완성도를 보여준 Instant Pig...활동은 조촐한 콘서트가 대부분이였지만 앨범의 힘으로...


최고의 신인 - Clazziquai
후보들 - 동방신기, Wanted
10대들 한테나 인기있다고 무시하지 마라. 실력만은 제대로 갖춘건 인정하고 가자. 동방신기... 느끼와 10대 대상 마케팅으로 평범해보이는 아이돌 그룹으로 불리지만 실력은 인정하고 넘어간다. 옛날의 어설푼 HOT와는 차원이 틀린듯하다. 스타시스템의 결과물..하지만 클래지콰이의 엄청난 데뷔(?)는 넘지 못했다.


최고의 R&B - Justin Timberlake
후보들 - Fly To The Sky, Usher, As One, Wanted, 휘성, 이정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내귀를 즐겁게 했던 저스틴...음악으로만 봐도 누구에게 지지 않았다. Pharell의 도움을 받아 최고의 R&B를 보여줬다.


최고의 Adult Comtemporary - George Michael
후보들 - Clazziquai, As One, DJ DOC
역시나 조지마이클만의 감성 그리고 맬로디는 그 누구도 따를 수없다.
일단 앨범이 8년만에 나온것으로만으로도 행복하다


최고의 댄스곡 - Yeah by Usher
후보들 - I wanna by DJ DOC, The way U are by 동방신기, My name by 보아
최고의 댄스곡으로 뽑는데 아무러 고민이 없었다..


최고의 힙합 - 대상자 없음
후보들 - 대상자 없음
2004년도에는 힙합을 거의 듣지 않았음


최고의 째즈 - 대상자 없음
후보들 - 대상자 없음
2004년도에는 째즈를 많이 듣지 못함


최고의 OST - Blue Filter in 하늘에서 떨어지는 일억개의 별 OST
후보들 - 눈의 꽃 by 박효신, 올드보이 OST, Gunslinger Girl OST
일드에 빠져 보게된 일억개의 별에서 OST... 전곡들이 아주 좋으나 그중에 Blue Filter는 연주곡이지만 영상과 아주 잘 매치되고 있다. 올드보이도 아주 좋았고 올해 마지막달을 눈물로 지세게 만든 눈의 꽃.. 원곡을 뛰어넘는 곡으로 올해는 OST곡들의 수준이 아주 높았던거 같다.


최고의 컴백 - George Michael
후보들 - 이승철, U2, 이승환
8년만에 들은 조지마이클의 새노래. 그것하나로도 충분하다


최고의 댄스 - Yeah by Usher
후보들 - My Name by 보아, Like I love you by Justin Timberlake, The way U are by 동방신기, It's Raining by 비
올해 여러곳에서 어셔의 공연모습을 봤지만 그중에 최고는 어셔가 한국방한때 보여준 수요예술무대의 yeah였다. 그저 chill한 어셔의 춤은 과연 그가 왜 세계최고의 춤꾼인지를 한눈에 알수 있게 했다.
화려한 테크닉에 기반을 두고 음악을 몸에 흡수시키는 리듬감은 거의 신의 경지이다. 비는 그걸 아주 데놓고 따라하는 모습이 웃기기까지 하다.


최고의 앨범 - Instant Pig by Clazziquai
후보들 - Patience by George Michael, My Name by 보아
앨범전체의 완성도와 주옥같은 명곡들로 가득찬 Instant Pig 최고의 앨범으로 적극 추천!!


기타부분

Posted by iyouwe  

2005/01/01 21:22 2005/01/0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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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yoshiya 2005/01/03 01:18 # M/D Reply Permalink

    04년도는 확실히 클래지콰이의 해~! 두 번의 대형 콘써트와 수 많은 콘서트 게스트 출현, 폭발적인 앨범 판매량과 더불어 거의 모든 곡들이 국내 CF에 차용, 리믹스 앨범 발매 등 대중적으로도 상당한 파장을 일으켰죠.

    저도 한 번 써보고 싶네요...ㅋㅋ

  2. 현승 2005/01/04 00:31 # M/D Reply Permalink

    ㅎㅎㅎ
    이런걸 만드실줄은.. ㅋㅋ
    멋져요

  3. MINIBLUE 2005/01/15 04:42 # M/D Reply Permalink

    대단..근데 최악의 대상들한테는 너무 매정한거 아냐 ㅋㅋ
    나도 클래지콰이 팬인데, 2집이 잘 나올지 걱정.

  4. iyouwe 2005/01/18 22:27 # M/D Reply Permalink

    miniblue // 미니블루의 추천으로 들은 클래지콰이가 영광의 가요대상을 탓다...비록 나한테지만~~ㅋㅋ최악의 대상~~개인 취향이 그러니..어쭈라구~

    현승// 너두 나중에 시간나면 해봐..정리하는 기분이 솔솔해

    yoshiya// 저도 공연같은거 가보고 싶은데...라이브는 윤도현러브레터에서 밖에 못봤다지요...둥그렇게 앉아 연주와 노래부르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다는 ... 여자 보컬중 한명이 여기에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누굴까나 목소리가 넘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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