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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은 끝이 있다는 희망때문에 들어선다.


겨울도 가버리고 이젠 봄이 온다...아니 봄은 사실 스쳐가고 있다.
캐나다의 봄은 손살같아서....왔나 싶으면 벌써 사라진다.

여름이 온다...여름...

일주일내내 일한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온 토론토를 휩쓸고 다닌다...
차 마일리지는 급속히 쌓이고 기름은 줄줄...

Efficency가 별로 없다...
그러나 지금은...Efficency보다는 Responsibility....

부르면 어디든 간다...완전히 슈퍼히어로 모드...

그래 지금은 그렇게 가는거다...

Easter 주간동안 난 Emergency Pager를 들고 다니며 줄곧 환자들을 봤다...
장난치다가 이빨 두동강난 아이부터 하키하다가 이빨 두개 다 나가버린 사람등등...

나만의 다른 방식...그래 고난을 보냈다.

다음달까지는 열심히 뛰자...
그리고 나만의 휴가를 슬슬 준비하며..

지금까지 올해는 한번도 떠나지 못했네...


요즘 빠져 있는 건 Olive 채널...


 

Posted by iyouwe  

2009/04/16 18:16 2009/04/1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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