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와이 슈운지의 초기 작품을 보게 되었다..
제목이 너무 길어서 외우기도 힘든 이작품...

동심의 세계...그리고 호기심...그리고 사춘기...

누구에게나 한번은 있었을만한 흔한 이야기를
이와이 슈운지의 손을 거쳐 그만의 감성으로 재탄생되었다.

영화인지 단편영화인지...아님 드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45분이라는 굉장히 짧은 상영시간이 어쩌면 극에 더 빠지게 되는 이유중에 하나인듯하다.

너무 상영시간이 길었다면 느낌이 찰떡늘어지듯이 늘어나다 끓겨버린거처럼 맥없어 질뻔 했던거 같다. 아주 간결하면서도 보여줄건 다 보여주는 그런 깔금함...

의외로 아역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인 작품.

별점: ★★☆

합성한티가 좀 많이 나네~


불꽃은 어디서 보든 둥그렇다.

Posted by iyouwe  

2006/04/15 01:01 2006/04/1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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