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長春夢


온갓부귀영화를 다 누리는것 갔았는데
세상 모든걸 다 가진것보다 더 좋은줄 알았는데
현실과 꿈의 세계에서 오락가락하는 나의 모습만 보인다.

처절하게 부서지고 다시 세워지고
다시 부서졌었지만 또 다시 일어나야한다.

언제까지 이 순환을 계속해야할까?

이제 덧없음을 지나 허무함을 지나
어떤 깨닮음도 없이

무심히 꿈에서 깨어나고 있다.
마치 세상의 모든걸 투영하는
비누방울이 산산조각 사라지듯이...

by iyouwe


051120
photo by iyouwe with Canon 20D w/ 28-135 IS USM
@ Boston, MA


정말 오랜만에 여유다.
정말 반년간 열심히 움직였다.
얻은것보다 잃은게 더 많았지만.
지친 나 이젠 좀 쉬어도 될때다.

Posted by iyouwe  

2005/12/15 01:26 2005/12/1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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